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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엽 (2007년 07월 03일 00시 52분 26초) |
존경하는 이 흥구 목사님을 이곳 산 호세에서 뵙게 되리라고는 전혀 기대치 않다가 뵙개 되니 기쁨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어제 목사님을 다시 만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곳에서도 계속하여 목사남의 꾸중이 조금은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는 제가 두 얼굴인지도 모릅니다. 바라기는 계속하여 목사님의 빛나는 눈빛으로 저를 가르쳐 주시고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는 제가 될수 있도록 목사님의 지도와 말씀훈육이 필요합니다. 흩으러진 저의 믿 음을 다시 추스리고 전에 처음 배울때의 자세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꼭 보여드릴것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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